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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이번주 한일 (하면서 느낌점, 배운점)
멘토링 질문사항
- 이때는 transaction이 필요하다는 케이스를 좀 구체적으로 알았으면 좋겠다. 외부 api 통신이나, client 통신오류 등 rollback이 필요한 케이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되는데.
- user가 모집글을 작성시 자동으로 모집참여 로직이 실행되고 모집참여 로직 내에 모집참여 검증로직이 실행되는데, 여기서 fail이나면 모집글 작성을 rollback 해야하는 상황이라면?
- Entity 정보를 호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외부 api 호출 후 그 결과를 두가지 entity에 저장해야하는 상황이라면?
- 3년이하의 경력 vs 신입으로 입사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지? 서비스 회사의 3년차 개발자의 필수 소양
- 신입 개발자로서 실력을 쌓기 좋은 회사에 대한 기준(회사를 고르는 안목)이 어떤 것이 있는지?
- 유명하고 대규모인 1~2티어 회사는 당연히 환경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가기 힘드니깐 다소 규모가 작더라도 이런 회사라면 괜찮다라는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.
- 유저수? 서비스 종류? 기술스택? 회사문화?
- 외국명을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? 해외 업체에서 근무하시는 지? 해외 지역에서 근무하시는데 경험/관심이 있으신 건지? 그 외 국내에서 해외로 진출해서 근무하는 케이스가 꽤 있는지?
- 프로젝트에 Redis와 kafka 기술을 쓰고 싶어서, 억지로 사용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, 제가 사용한 시점에 사용하는게 맞는지 궁금하고, 더 추가로 써야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.
멘토링 내용요약
- Transaction의 주목적은 rollback이 아니라 DB에 lock을 거는 것이 주 목적이다. spring transaction의 rollback은 DB lock을 추상화하면서 붙은 수많은 부가적인 기능 중 하나의 프로시저 기능일 뿐이며 본질적인 Transaction에 부합하지는 않는다. rollback 프로시저 기능이 필요하면 java 코드로 반영하면 된다.
- 회사에 다니더라도 좋은기회가 되면 갈 수 있도록 이직준비는 꾸준히 항상해야한다. 2~3개월 주기로 항상 이력서를 업데이트 할것.
- 신입은 이력서 통과가 가장 어렵다.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력서의 가독성이 높아야된다. 문외한이 읽어도 이해가 될 정도로 간결하게 정리가 되어야한다.
- 해외기업 취업은 비자가 가장 큰 걸림돌이며 비자 발급이 쉬운 호주같은 나라는 어렵지 않을 것. 미국같은 나라는 현재 어려운 상황
- 회사를 고를때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은
- 프론트와 백이 나누어져 있을 것
- 3~4년차 사수가 존재할 것
- Spring과 같이 앞으로도 활용가능한 기술스택일것
-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야근이 너무 많이 않을것
- 스터디 할 때의 조언
- 면접을 최대한 일찍 많이보고 면접의 분위기, 질문, 답변, 반응 등을 잘 정리해둘 것. 언제 면접의 분위기가 싸해지는지 기억하고 경험치를 높일 것.
- CS에 대한 설명 준비는 문외한이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될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. DI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설명한다면?
- reids kafak 억지로 써도된다. 단, 면접에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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